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 (문단 편집) == 평가 == 기본기 훈련과 팀 훈련이 적고, 스페셜 매치가 지나치게 많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회까지 방영된 현재, 스페셜 매치만 2번이고, 6회는 팀을 초청해 경기를 치르기는 했으나, 현역 [[문경은|프로농구 감독]]과 [[전희철|코치]]를 불러 용병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비공식 경기로 기록되었다. 따라서 6회까지 공식 경기는 단 두 번뿐이다. 전신인 뭉쳐야 찬다 초반에도 공식경기가 적었지만, 적어도 기초부터 훈련해야 하는 멤버들을 위해 슛, 패스 등 기초훈련에 대한 비중이 많았었는데 뭉쳐야 쏜다 에서는 농구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도 부족하고, 가장 기본인 슈팅 방법마저 6회에 문경은을 불러서야 단편적으로 가르치는 등 기초 훈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멤버들의 개인 유튜브를 보면 틈틈이 개인연습으로 슛 연습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기본기보다 유로 스텝이나 페이드 어웨이등 어려운 기술 위주로 가르치다보니 더더욱 비판적으로 보기도 한다. 이동국, 윤동식, 홍성흔 등과 같은 일부 선수들은 개인적인 연습으로 슛폼이 개선되는 행보를 보이지만 그 외 선수들은 초반때의 실력과 크게 다르지 않아 연습 부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초반에 축구와의 유사성으로 공간침투와 패스 등으로 주목받은 안정환 역시도 타 선수들에 비해 슛이 전혀 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허재의 역할에 대해도 비판을 받고 있다. [[뭉쳐야 찬다]] 때 안정환과 달리 직접적으로 훈련을 지도하지 않고 코치 현주엽이나 스폐셜 코치, 게스트들이 감독인 허재보다 많은 역할을 하고 있기에 허재의 역할이 어정쩡하다는 의견이 크다. ~~그냥 허재 힐링 타임~~ 무엇보다도 팬들 사이에서 최근 들어 불낙스 선수들에 대해 자주 지적하는 것이 위험한 반칙을 통해 상대방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아찔한 장면들을 자주 연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책 후 단독 찬스에서 상대 선수가 레이업을 올라갈 때 몸을 던져서 슛을 저지하다보면 레이업 시전자가 착지시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 신체접촉'은 굉장히 위험한 동작이다. 농구에서 대부분 큰 부상은 착지를 잘못하는 과정에서 나오기 때문인데, 공중에 뜬 상태에서 잘못 부딫히면 당연히 제대로 착지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발목을 삐거나 꺾이는 정도는 양반이고 [[폴 조지]]처럼 정강이뼈가 '''옆으로''' 꺾이는 등 보는 사람의 간담이 서늘해지는 부상도 있고, 철강왕으로 유명한 [[마이클 조던]]이 불스 시절 당한 유일한 큰 부상이 덩크 후 착지 잘못해서 발이 부러진 것이었다. [[토니 앨런]]은 휘슬이 불린 후 팬서비스 차원에서 덩크하다가 착지 잘못해 다쳐 시즌아웃된 적도 있었다. 농구에서 '실린더 룰'이라고 수비수가 수직으로 뛰지 않으면 파울을 불게 하는 것도 이런 식으로 레이업하는 선수에게 부상을 유발하는 플레이를 막기 위해서이다. 참가자 본인들이 승부욕을 불태우는 건 어쩔 수 없다쳐도 이런 면에서 감독인 허재나 제작진 입장에서 참가자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건 필요하다. 뭉쏜을 통해 농구에 눈을 뜬 사람들 입장에선 저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멋있어 보이니 따라하다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승부욕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레전드들이 모인 팀이고 그렇기에 어떤 상황이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장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실드를 쳐줄 여지가 없지는 않고, 제작진 또한 이 부분을 레전드들의 투혼에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상암 불낙스는 엄연히 조기농구 동호회팀이고 그렇다면 조기농구에서 통용되는, 상호 간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불문율은 숙지하고 경기에 임할 필요가 있으며 제작진 또한 이런 상황에 대한 과도한 포장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멤버의 [[플랍]]에 대해 당연시하게 긍정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점이다. 프로 농구에서는 과도한 속이는 동작에 대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비판을 받아 왔었고 NBA의 경우 강력하게 규제를 통해 제제할 정도로 오히려 지양해야할 부분이 오히려 예능을 위해 과도하게 쓰이는 부분은 아쉽다는 평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